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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3-11-04 20:41
조회 : 12,449 추천 :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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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05935338
작년 수능 직후 파이널 강좌에서
오로지 첨삭알바없이, 양심을 지켜 학생들에게 가장 믿을수있는 학원으로
평가받은 곳은 오로지 명품논술 뿐입니다.
SKY 수백명 합격이라는 과장광고로 , 첨삭알바생을 써 수천명의
학생을 모집하여, 모두 서울대학교 학부생과 대학원생 첨삭알바를
수십명 써서 , 불법 무자격 강사로 강의를 돌린 이 학원들은
< 강남교육청에 적발>되어 1개월여간의 학원 영업 정지를 받았습니다.
그러나, 올해도 똑같이 순진한 <지방학생들> < 논술학원 실정을 잘
모르는 학생들>을 꼬드겨서,,, 엄청나게 모집을 하고 있지요..
실제로, 위 학원들에 다녀본 <대치동 학생><외고생>들은, 위와같은
저질적인 첨삭알바생과 수준떨어지는 강의를 들어보고, 모두
<명품논술>로 옮겨 다니고 있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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